조정석, 딸바보 인증..‘좀비딸’ 배역에 과몰입 “대본 리딩 울음바다” (집대성)[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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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조정석이 배역에 몰입한 나머지 동료 배우들을 울렸다고 밝혔다.
이날 대성은 영화 '좀비딸'에 대해 "웹툰은 몰랐고 예고편을 통해서 이제 접하게 됐는데 좀비를 길들인다는 그 생각 자체가 참신하다 생각들었다"라고 언급했다.
윤경호는 "그래서 아빠가 마침 직업이 맹수 사육사다"라고 귀뜸했고, 조정석은 "저는 약간 맨 처음에 원작을 아예 모르고 시나리오를 봤다. 제가 또 딸 아빠니까 이게 너무 (캐릭터랑) 동화가 확 돼버렸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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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딸바보’ 조정석이 배역에 몰입한 나머지 동료 배우들을 울렸다고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영상보는데 수다통 옴 | 좀비보다 무서운 건 투머치 토커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대성은 영화 ‘좀비딸’에 대해 “웹툰은 몰랐고 예고편을 통해서 이제 접하게 됐는데 좀비를 길들인다는 그 생각 자체가 참신하다 생각들었다”라고 언급했다.
윤경호는 “그래서 아빠가 마침 직업이 맹수 사육사다”라고 귀뜸했고, 조정석은 “저는 약간 맨 처음에 원작을 아예 모르고 시나리오를 봤다. 제가 또 딸 아빠니까 이게 너무 (캐릭터랑) 동화가 확 돼버렸다”라고 털어놨다.

“읽으면서 막”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자 대성은 “울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조정석은 “아니요. 울지 않았다”라고 즉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은과 윤경호는 “처음 리딩하던 날 우리를 울렸다”라며 조정석의 연기를 극찬했다. 이어 윤경호는 “대본 리딩 현장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라고 했고, 이정은은 “나중에 들어보니까 맨 먼저 다 제안 받았던 사람들이 됐다고 하더라”라며 모두가 캐스팅 1순위였다고 밝혔다.
그러자 윤경호는 “이정은이라는 배우의 이정표로 우리가 항해를 하는데 조정석이라는 배우가 조정을 해주고 조여정의 여정을 같이 하는데 윤경호가 거기서 모두를 경호하면서 이건 너무 완벽한 그림이다”라고 준비한 멘트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존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로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집대성’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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