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네카오·LG 등 10곳으로 압축

최지희 2025. 7. 25. 1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10개 정예팀이 정해졌다.

과기정통부는 공모에 참여한 15개 팀의 제출 서류를 서면 평가해 10개 정예팀으로 압축했다고 25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서면 평가를 거친 10개 팀을 대상으로 발표 평가를 진행해 최종 5개 정예팀으로 좁힐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10개 정예팀이 정해졌다. 과기정통부는 공모에 참여한 15개 팀의 제출 서류를 서면 평가해 10개 정예팀으로 압축했다고 25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 카카오, KT, 코난테크놀로지, KAIST가 10개 팀에 이름을 올렸다. 과기정통부는 서면 평가를 거친 10개 팀을 대상으로 발표 평가를 진행해 최종 5개 정예팀으로 좁힐 계획이다. 이후 사업비 심의·조정 등의 절차를 거쳐 8월 초까지 정예팀 최종 선정과 협약 체결 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정부는 AI 개발사가 세계적 수준의 독자적인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면 오픈소스로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대표 AI 모델로 선정되면 ‘K-AI 모델’ 명칭을, 개발사는 ‘K-AI 기업’ 명칭을 쓸 수 있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