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홀딩스, 콜마비앤에이치 임시주총 연다…법원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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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콜마홀딩스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콜마비앤에이치의 임시주주총회를 열 수 있게 됐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대전지법은 콜마홀딩스가 콜마비앤에이치의 이사회 개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허가해달라는 신청을 허가했다.
콜마홀딩스는 지난 4월 콜마비앤에이치에 실적 부진 등을 이유로 추가 이사진 선임을 위한 임시주총 개최를 요구했다.
법원 판단에 따라 콜마홀딩스는 조만간 콜마비앤에이치의 임시주총을 열고 사내이사 선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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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법원이 콜마홀딩스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콜마비앤에이치의 임시주주총회를 열 수 있게 됐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대전지법은 콜마홀딩스가 콜마비앤에이치의 이사회 개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허가해달라는 신청을 허가했다.
콜마홀딩스는 대전지법이 이날 사내이사 선임을 목적으로 하는 임시주총 소집을 허가할 필요성을 인정했다고 공시했다. 임시주총은 오는 9월 26일까지 개최하면 된다.
콜마그룹의 지주사인 콜마홀딩스는 창업주 윤동한 회장의 장남인 윤상현 그룹 부회장이 콜마비앤에이치는 여동생 윤여원 사장이 이끌고 있다.
콜마홀딩스는 지난 4월 콜마비앤에이치에 실적 부진 등을 이유로 추가 이사진 선임을 위한 임시주총 개최를 요구했다. 콜마홀딩스는 윤상현 부회장과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을 추진하고 있다.
법원 판단에 따라 콜마홀딩스는 조만간 콜마비앤에이치의 임시주총을 열고 사내이사 선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콜마비앤에이치 지분은 콜마홀딩스가 44.63%, 윤여원 대표가 7.78%, 윤동한 회장이 1.11%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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