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 빈민가 아이들, 혹등고래와의 특별한 만남
KBS 2025. 7. 25. 19:44
브라질 리우 빈민 구역인 파벨라의 어린이들이 이른 새벽, 바다로 아주 특별한 외출을 나왔습니다.
파벨라 지역 어린이들을 돕는 NGO 단체가 주최한 혹등고래 관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겁니다.
먼바다로 나오고, 기다림 끝에 혹등고래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낯선 생명체를 가까이서 관찰하며, 어린이들은 두려움을 호기심으로 바꿔 갑니다.
[소피아/10살 : "전에는 나를 집어삼킬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가까이서 직접 보니 오히려 그런 두려움이 사라졌어요."]
해양 생물학자에게 고래의 생태에 대한 강좌도 들은 어린이들은 잊지 못할 경험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 비영리 단체의 프로그램은 빈민가 어린이들의 환경 교육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자는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
[키리노/비영리 단체 '파벨라 라디칼' 창립 : "파벨라 지역 사회 변화를 위한 방법으로 어린이들의 스포츠 레저 활동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비영리 단체 측은 처음 시작한 이번 고래 관찰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KBS 월드 뉴스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스공장’ 등 출입기자 등록에 대한 대통령실 설명은 [이런뉴스]
- 법원 “尹, 계엄 피해 배상하라”…“국민 정신적 고통 명백”
- 김혜경 여사 소비쿠폰 어디 썼나 봤더니…(feat.대통령 복숭아 취향) [지금뉴스]
- “저는 달라요, 한다면 하죠” 이 대통령 부산에서 다짐은 [지금뉴스]
- 미국인에 외면받는 맥도날드…“더이상 싸지 않아”
- 물에 잠긴 마을엔 재난지원금 350만 원…“저금리 대출이라도”
- 신생아, 정맥주사 맞고 발달장애…“병원이 16억 배상하라” [이런뉴스]
- ‘폭염경보에 제초작업’ 네팔인 사망…2천 명 쓰러지고 10명 사망 [지금뉴스]
- “월 4백에 노예 구하나”…수행기사 구인공고 난리 난 이유 [잇슈#태그]
- 차은우가 머리 짧게 자른 이유…“우울해하지 말자 우리” [지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