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폭풍 영입' 맨시티, 뒷문까지 보강 성공... "초특급 GK와 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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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제임스 트래포드를 품으며 뒷문 보강에 성공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5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새로운 골키퍼로 제임스 트래포드를 낙점했다. 합의는 완료됐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되었을 때 사용하는 멘트인 'HERE WE GO'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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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주엽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제임스 트래포드를 품으며 뒷문 보강에 성공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5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새로운 골키퍼로 제임스 트래포드를 낙점했다. 합의는 완료됐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되었을 때 사용하는 멘트인 'HERE WE GO'를 덧붙였다.
2002년생의 트래포드는 잉글랜드의 차세대 수문장으로 평가받는다. 197cm의 압도적인 피지컬에서 비롯된 선방 능력이 일품이며, 발밑 능력도 출중하다. 트래포드는 맨시티 유스 팀 출신으로, 애크링턴과 볼턴에서 임대 신분으로 경험을 쌓았다.
이후 번리로 완전 이적해 활약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번리에 합류한 트래포드는 프리미어리그(PL) 28경기에 출전했다. 해당 시즌 번리는 강등됐는데 트래포드는 팀에 남았다. 그리곤 2024-25시즌에 EFL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45경기에 출전해 팀의 승격을 도모했다.
시즌 직후 유수의 빅클럽이 트래포드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특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맨시티가 적극적으로 영입을 타진했다. 맨시티가 경쟁에서 승리했고, 결국 트래포드를 다시 품는 데 성공했다.
로마노 기자는 이어 "맨시티는 번리와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4,000만 파운드(약 744억 원)의 바이백 조항보다 낮은 금액으로 합의가 이뤄졌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직접 원했던 선수다. 뉴캐슬도 트래포드의 결정을 전달받은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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