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국 양궁, 프로야구 kt 홈구장서 소음 적응훈련

안홍석 2025. 7. 25. 19: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최강' 한국 양궁 대표팀이 프로야구 kt wiz의 도움을 받아 야구장에서 소음 적응훈련을 했다.

kt 구단에 따르면 양궁 대표팀은 2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특별 훈련을 했다.

경기장 소음 등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을 기르는 이번 훈련은 9월 광주에서 열리는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음 적응 훈련하는 양궁 대표팀 선수들 [kt wiz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양궁 대표팀이 프로야구 kt wiz의 도움을 받아 야구장에서 소음 적응훈련을 했다.

kt 구단에 따르면 양궁 대표팀은 2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특별 훈련을 했다.

경기 전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컴파운드 2라운드, 리커브 2세트의 훈련이 진행됐다.

경기장 소음 등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을 기르는 이번 훈련은 9월 광주에서 열리는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리커브 남자 대표팀의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 김우진(청주시청), 여자 대표팀의 안산(광주은행), 강채영(현대모비스), 임시현(한국체대), 컴파운드 남자 대표팀의 최용희, 김종호(이상 현대제철), 최은규(울산남구청), 여자 대표팀의 한승연(한국체대), 소채원(현대모비스), 심수인(창원시청)이 이번 훈련에 참가했다.

리커브 여자 대표팀 주장 강채영은 "정규 시즌이 한창인데도 훈련 장소를 지원해준 kt 구단과 선수단에 감사드린다"며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 시구와 시타는 강채영과 최은규 선수가 각각 맡아 kt의 승리를 기원했다.

ah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