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한 김구라 “둘째 딸, 영영 비공개”

이기은 기자 2025. 7. 2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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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둘째 딸 비공개를 선언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현욱이 "동현이는 어차피 방송인이니까 나오는 거고, 딸은 공개할 생각이 없는 거냐"고 묻자 김구라는 "아예 없다"고 강경하게 답했다.

김구라는 재혼한 아내와 뒤늦게 얻은 둘째인 딸에 관련, 방송 출연을 여러 차례 제안 받았으나 한사코 이를 거절해왔다.

이후 김구라는 2020년 12월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혼인신고로 재혼했고, 2021년 9월 딸 수현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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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구라가 둘째 딸 비공개를 선언했다.

25일 김현욱의 유튜브 채널 '뉴스말고 한잔해'에는 김구라 근황 인터뷰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현욱이 "동현이는 어차피 방송인이니까 나오는 거고, 딸은 공개할 생각이 없는 거냐"고 묻자 김구라는 "아예 없다"고 강경하게 답했다.

김구라는 재혼한 아내와 뒤늦게 얻은 둘째인 딸에 관련, 방송 출연을 여러 차례 제안 받았으나 한사코 이를 거절해왔다.

그는 "'동현이랑 방송을 십 몇 년 하고, 이혼하고 이런 거 다 방송 통해서 까발려지고 그랬는데 재혼해 가지고 이 나이 먹고 재혼한 가정도 공개한다? 니네가 내 입장이라면 할까?' 그랬더니 가만히 있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나도 염치가 있는데 우리 두 번째 애까지 까면서 그러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랬다"고 덧붙였다.

김구라는 지난 1998년 결혼해 아들 김동현(그리)을 품에 안았고, 2015년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김구라는 2020년 12월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혼인신고로 재혼했고, 2021년 9월 딸 수현 양을 얻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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