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중 문준서, 하계초중고 유도연맹전 시즌 7관왕…인천체고 단체전 우승

이건우 2025. 7. 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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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서 열린 문경 2025 하계전국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남중부 90㎏급 결승서 우승한 문준서(과청중)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과천중학교

문준서(과천중)가 문경 2025 하계전국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서 시즌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문준서는 25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서 열린 대회 남중부 90㎏급 결승서 김재후(보성중)에 지도승을 거두고 1위에 올랐다.

올 시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비롯한 전국대회서 모두 우승한 문준서는 이로써 올 시즌 7관왕을 달성했다.

8강서 노륜건(인천 부평서중)을 한팔 업어치기 한판으로 꺾은 문준서는 준결승서 허건(YK유도클럽)을 어깨로 메치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임수경(남양주 금곡중)은 여중부 70㎏ 이상급 결승서 장윤서(동주여중)에 굳히기 절반을 내주고도 누르기 후 굳히기 한판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이보윤(인천 신현여중)도 여중부 48㎏급서 같은 학교 장효인에 업어치기와 굳히기 유효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인천체고는 전날 풀리그로 진행된 여고부 단체전서 경남체고(1승1패)를 5-3으로, 대구체고(2패)를 4-2로 꺾고 정상에 등극했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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