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티시아, 'MCP' 지원 LLM 공개…"AI 에이전트 활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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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2.0'은 디노티시아가 공개한 세 번째 LLM이다.
정무경 디노티시아 대표는 "DNA 2.0은 단순한 생성형 AI가 아니라,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한국어 기반 에이전틱 AI를 위한 실용 모델"이라며 "제한된 자원으로도 고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자, 자국의 언어, 법, 문화를 반영한 '소버린 AI' 구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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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억 AI(인공지능) 및 반도체 개발 스타트업 디노티시아가 25일 고성능 거대언어모델(LLM) 'DNA 2.0'을 발표했다. 디노티시아는 이번 모델에서 텍스트 생성형 AI를 넘어, 다양한 외부 도구를 자동으로 연동해 활용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DNA 2.0'은 디노티시아가 공개한 세 번째 LLM이다. 이번 2.0 버전은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규약을 활용해 사용자의 자연어 명령을 외부 데이터나 도구들과 연결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한국어 기반 질의응답(RAG), 페르소나 설정 등 AI 에이전트 실행 환경에 필수적인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명령을 이해하고, 검색·요약·계산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툴 콜링' 기능도 강화했다. 특히 한국어 기반 명령어에 최적화된 후처리 체계를 통해 명령 구조와 응답 형식을 정제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응답을 제공한다.
모델은 0.6B 경량형부터 235B 전문가 혼합(MoE) 기반의 모델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고성능 모델에는 문맥에 따른 전문가 모듈만을 활성화하는 MoE 구조를 도입해 연산 효율을 높였다. 14B 모델은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경량형 모델은 온디바이스 AI 환경에 최적화해 설계했다.
정무경 디노티시아 대표는 "DNA 2.0은 단순한 생성형 AI가 아니라,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한국어 기반 에이전틱 AI를 위한 실용 모델"이라며 "제한된 자원으로도 고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자, 자국의 언어, 법, 문화를 반영한 '소버린 AI' 구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석용 기자 gohsy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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