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AI’ 개발 후보 10곳 압축…네이버·LG·NC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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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빅테크에 견줄 '국가대표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할 10개팀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공모에 접수한 15개 컨소시엄의 제출 서류를 평가한 결과 10개팀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서면평가를 통과한 10개팀을 대상으로 발표 평가를 진행해 5개 정예팀을 선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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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빅테크에 견줄 ‘국가대표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할 10개팀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공모에 접수한 15개 컨소시엄의 제출 서류를 평가한 결과 10개팀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1차 서면평가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진행했다고 과기정통부는 강조했다.
이날 선정된 10개팀은 △네이버클라우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업스테이지 △에스케이(SK)텔레콤 △엔씨 에이아이(NC AI) △엘지(LG) 에이아이(AI)연구원 △카카오 △케이티(KT) △코난테크놀로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다.
앞서 지난 21일 마감된 프로젝트 공모에 주관사로 지원했던 루닛, 바이오넥서스, 사이오닉에이아이, 정션메드, 파이온코퍼레이션 등 5개팀은 1차 관문을 넘지 못했다.
과기정통부는 서면평가를 통과한 10개팀을 대상으로 발표 평가를 진행해 5개 정예팀을 선발하게 된다. 이후 사업비 심의·조정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8월 초까지 정예팀 최종 선정 및 협약 체결을 완료할 계획이다.
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은 이재명 정부 인공지능 정책의 핵심인 ‘소버린(자주적) 인공지능’에 맞춰 6개월 이내 출시한 최신 글로벌 인공지능 모델 대비 95% 이상의 성능을 내는 국산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정부는 최종 선발된 5개 기업·대학의 ‘국가대표급 거대언어모델(LLM)’ 개발을 전제로 그래픽처리장치(GPU), 데이터셋 등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필요한 자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선담은 기자 su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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