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AI 개발 10개 컨소 압축…네이버·LG·SKT·KT·카카오(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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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로 글로벌 수준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는 국책 사업의 참여 팀이 10개로 압축됐다.
네이버클라우드·모티프테크놀로지스·업스테이지(486550)·SK텔레콤(017670)·NC AI·LG경영개발원 AI연구원·카카오(035720)·KT(030200)·코난테크놀로지(402030)·한국과학기술원(KAIST)이(가나다 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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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31일 발표평가로 최종 5팀 선정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국내 기술로 글로벌 수준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는 국책 사업의 참여 팀이 10개로 압축됐다.
네이버클라우드·모티프테크놀로지스·업스테이지(486550)·SK텔레콤(017670)·NC AI·LG경영개발원 AI연구원·카카오(035720)·KT(030200)·코난테크놀로지(402030)·한국과학기술원(KAIST)이(가나다 순) 이름을 올렸다.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앞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 공모에 15개 컨소시엄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과기정통부는 서면평가를 거쳐 위와 같이 10개 정예팀을 이날 압축했다.
과기정통부 측은 "실력있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과기정통부는 10개 정예팀을 대상으로 발표 평가를 진행, 최종 5개 정예팀을 압축한다. 이후 사업비 심의·조정 등 절차를 거쳐 8월 초까지 정예팀 최종 선정 및 협약 체결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 따르면 다가올 발표평가는 이달 30~31일로 예정됐다.
한편 이 프로젝트는 새 정부의 주요 공약인 '모두의 AI' 일환이다. 정부는 고품질 AI를 개발해 오픈소스로 보급한다는 목표다.
legomaster@news1.kr
<용어설명>
■ 파운데이션 모델
광범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훈련된 AI 신경망이다. 광범위한 작업에 응용이 가능하다. 오픈AI의 챗GPT와 구글 제미나이(Gemini)가 대표적이다. 이 모델들은 텍스트 생성, 이미지 분석, 코드 작성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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