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1호선 전동차서 연기…승객 전원 하차 소동

송치훈 기자 2025. 7. 2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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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역을 지나던 전동차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신고가 접수돼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다.

25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7분경 전동차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전동차를 탑승했던 승객들은 모두 하차시킨 뒤 다음 열차를 이용하도록 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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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서울역,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News1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역을 지나던 전동차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신고가 접수돼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다.

25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7분경 전동차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전동차를 탑승했던 승객들은 모두 하차시킨 뒤 다음 열차를 이용하도록 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화재가 아닌 전동차 하부에서 유증기가 발생한 것”이라며 “문제 차량은 유치선으로 옮겨 점검 중”이라고 전했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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