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IBK기업은행 '거포' 빅토리아, 외국인선수 첫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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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거포' 댄착 빅토리아(등록명 빅토리아)가 외국인 선수로는 가장 먼저 입국했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아포짓 스파이커인 빅토리아는 지난 5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하루 앞두고 IBK기업은행과 재계약했다.
지난 2024-2025시즌 외국인 드래프트 4순위로 기업은행에 지명되며 V리그를 처음 밟은 빅토리아는 총 36경기에 모두 나서 910점을 뽑으며 득점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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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통해 입국한 기업은행의 외국인 거포 빅토리아 [IBK기업은행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yonhap/20250725190552142qmhu.jpg)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거포' 댄착 빅토리아(등록명 빅토리아)가 외국인 선수로는 가장 먼저 입국했다.
빅토리아는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어머니와 함께 입국해 숙소로 이동했다.
![어머니와 함께 사진 촬영한 기업은행의 빅토리아(오른쪽) [IBK기업은행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yonhap/20250725190552346ijpz.jpg)
빅토리아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가족과 시간을 보낸 뒤 8월 초 선수단에 합류해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할 예정이다.
외국인 선수는 8월 1일부터 합류할 수 있지만,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선 1주일 범위 안에서 조기 입국해도 무방하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아포짓 스파이커인 빅토리아는 지난 5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하루 앞두고 IBK기업은행과 재계약했다.
지난 2024-2025시즌 외국인 드래프트 4순위로 기업은행에 지명되며 V리그를 처음 밟은 빅토리아는 총 36경기에 모두 나서 910점을 뽑으며 득점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IBK기업은행에서 뛴 빅토리아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yonhap/20250725190552546eqaj.jpg)
빅토리아는 2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GS칼텍스와 재계약한 '쿠바 특급'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와 함께 재계약 후보로 꼽혀왔다.
빅토리아는 또 공격종합 6위(39.97%), 서브 부문 4위(세트당 0.311개)에 랭크돼 공수에서 활약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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