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野안철수, 29일 출마선언… 게릴라 버스킹으로 시민 소통 나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서울 모처에서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한다.
출마 선언 직후 시민들과 만나는 '게릴라 버스킹'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안 의원은 이번 8.22 전당대회 출마 선언을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게릴라 버스킹 방식으로 준비했다.
한편, 안 의원은 출마 선언 하루 전인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 개혁을 위한 혁신안도 발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당원 100% 공천제, 인적쇄신 추진 등 담길듯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경기 수원역에서 게릴라 버스킹 ‘철수형은 듣고싶어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철수 의원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mk/20250725185401920odkn.png)
정치권에 따르면 안 의원은 이번 8.22 전당대회 출마 선언을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게릴라 버스킹 방식으로 준비했다. 장소는 당일 깜짝 발표될 예정이다.
안 의원은 최근 경기 분당·수원 등에서 ‘철수형은 듣고 싶어서’라는 시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스킨십 행보를 이어왔다.
그는 지난 6.3 대선 당시에도 광화문 광장에서 출마 선언을 하며 “국민통합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도 유동 인구가 많은 개방된 장소를 택해 시민과의 접촉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 의원은 출마 선언 하루 전인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 개혁을 위한 혁신안도 발표한다. 혁신안에는 △광역단체장 ‘당원100% 공천제’를 통한 당원권 확대 △대선 백서 발간과 인적 쇄신 추진 △당헌·당규 개정 △청년층의 정치 참여 확대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최근 윤희숙 혁신위원장의 혁신안이 좌초 위기에 놓이면서 당내 혁신의 동력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안 의원은 한 라디오 방송에서 “결국 이번 전당대회에서 선출될 당 대표가 직접 혁신에 나서야 한다”며 “제가 대표가 된다면 윤 위원장의 안과 제 혁신안 중 더 좋은 쪽을 선택해 실행에 옮기겠다”고 밝힌 바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음료수 컵 제지했다고…시내버스에 대변 누고 행패 부린 60대 - 매일경제
-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SPC 경영진에 34번 질문 던진 李 - 매일경제
- “여고생에 우산 빌려줬을 뿐인데”…40대 가장, 현관문 열었더니 ‘깜짝’ - 매일경제
- 문신 때문에 추방당하다니…美서 쫓겨난 20대男이 새긴 문양 뭐길래 - 매일경제
- “1만보까지도 필요없다”…이 정도만 걸어도 충분히 건강하다는데 - 매일경제
- 이더리움 4년 설움 끝내나…스테이블코인 올라타고 '질주' - 매일경제
- “사건 당일 분위기 화기애애”…아들 총격살인 유족이 전한 그날의 분위기 - 매일경제
- AI 스마트 안경이 대세라고? 직접 써보니 대박 기능은 따로 있었다 [전자만사] - 매일경제
- 서울 원룸 평균 월세는 67만원인데…가장 비싼 강남은 ‘무려’ - 매일경제
- 프로레슬링 레전드 헐크 호건 별세...향년 71세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