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장 박재억, 수원고검 차장검사 이준범, 의정부지검장 이만흠
추정현 기자 2025. 7. 25. 18:50

신임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에 박재억(54·사법연수원 29기) 전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이 임명됐다.
박 검사장은 수원고등검찰청 차장검사,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역임했다.
수원고등검찰청 차장검사는 이준범(47·사법연수원 33기) 전 대검찰청 형사선임연구관이 맡게 됐다.
이 차장검사는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공판부부장, 부산지방검찰청 공공·외사수사부 부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공수사3부장 부장,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차장, 대검찰청 형사선임연구관 등을 역임했다.
의정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이만흠(54·사법연수원 32기) 전 법무연수원 총괄교수가 맡게 됐다.
이 검사장은 대검찰청 형사2과 과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7부 부장, 부산지방검찰청 인권보호부 부장,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인권보호관, 법무연수원 총괄교수 등을 역임했다.
한편 김유천 전 수원지검장과 권순정 전 수원고검장은 인사 시행 약 몇 시간 전 검찰 내부망을 통해 사의를 표명했다.
/추정현 기자 chu36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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