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2관왕' 이종석, 이번엔 '서초동'으로 안방 장악

이유민 기자 2025. 7. 25. 1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종석이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을 통해 다시 한 번 드라마 팬들의 신뢰를 견고히 하고 있다.

26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이종석이 연기 스펙트럼의 끝을 다시 한 번 넓히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이종석이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을 통해 다시 한 번 드라마 팬들의 신뢰를 견고히 하고 있다.

26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이종석이 연기 스펙트럼의 끝을 다시 한 번 넓히고 있다.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2013), MBC 'W'(2016),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 등 판타지 드라마의 흥행을 이끌며 '믿고 보는 판타지 장인'으로 자리잡은 그는, '서초동'에서 평범한 직장인의 하루를 담백하게 그려내며 또 다른 장르를 장악하고 있다.

MBC 드라마 '빅마우스'(2022)로 두 번째 연기대상을 거머쥐며 흥행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이종석은, tvN 로맨틱 코미디 '로맨스는 별책부록'(2019)에선 다정한 연인으로, '빅마우스'에선 억울한 누명을 쓴 생존형 변호사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런 그가 이번엔 '서초동'을 통해 현실에 가장 가까운 서사를 들고 돌아왔다.

ⓒtvN

그가 맡은 변호사 안주형은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이다. 화려한 변호사 타이틀보다 출근과 퇴근, 잔업과 민원 사이에서 하루를 살아내는 소시민의 얼굴에 가깝다. 이종석은 특유의 절제된 표현과 디테일한 감정선으로 그 현실의 온도를 조율하고 있다. 그의 눈빛과 말투는 때론 위로가 되고, 때론 울컥하게 만든다.

이종석의 연기 덕분에 '서초동'은 판타지도 자극도 없는 평범한 이야기로도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이다. 주말 저녁, 시청자들은 조용히 흐르는 이 드라마 속 안주형의 '오늘'을 지켜보며 함께 위로받는다.

판타지에서 리얼리티까지, 이종석은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드라마 세계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한편, 이종석 주연의 '서초동'은 매주 토·일 오후 9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