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계양 전통시장 방문…소비쿠폰으로 먹거리·생필품 구매

김경록 기자 2025. 7. 2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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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25일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난 22일부터 지급이 시작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을 장려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김 여사가 이날 오후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위치한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여러 점포를 방문해 폭우나 폭염 피해는 없는지 물었고, 이에 상인들은 "시장 경기가 많이 어려웠지만 최근 매출이 늘었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시장에 활력을 주고 있다"고 화답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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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장바구니 준비…"폭우·폭염 피해 없는지" 상인 위로도
[인천=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25일 인천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 2025.07.25.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25일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난 22일부터 지급이 시작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을 장려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김 여사가 이날 오후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위치한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선 승리 후 대통령 관저로 거처를 옮기기 전까지 인천 계양구는 해당 지역 국회의원을 지낸 이 대통령과 김 여사의 거주지였다.

주민들의 환대를 받은 김 여사는 소비쿠폰으로 각종 먹거리와 생필품을 구매했다. 강냉이, 토마토, 콩떡, 호박잎, 닭강정 및 벨트, 슬리퍼 등을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는 구입한 물품을 직접 준비해 온 장바구니에 담았다.

상인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장을 살피기도 했다. 김 여사는 여러 점포를 방문해 폭우나 폭염 피해는 없는지 물었고, 이에 상인들은 "시장 경기가 많이 어려웠지만 최근 매출이 늘었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시장에 활력을 주고 있다"고 화답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한편 김 여사의 일정은 최근 내정된 윤기천 제2부속실장이 맡고 있다. 윤 실장 내정 후 김 여사는 전날 경기 가평의 수해복구 현장을 비공개로 방문한 데 이어 이날 전통시장에서 소비쿠폰으로 물품을 구매하는 등 대외 일정을 보다 활발히 소화하는 모습이다. 윤 실장은 이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 비서실장을 지냈다.

[인천=뉴시스] 고범준 기자 = 윤기천 대통령실 제2부속실장이 25일 인천 계양산시장을 방문한 김혜경 여사를 수행하고 있다. 2025.07.25. bjk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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