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2주만에 또 "오른쪽 눈 라섹…몸 다 고치는 중"

정혜원 기자 2025. 7. 2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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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후 라섹 수술까지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도전은 계속된다. 2025 하반기 러닝 마라톤 계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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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태현(왼쪽), 박시은. 출처| 진태현, 박시은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후 라섹 수술까지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도전은 계속된다. 2025 하반기 러닝 마라톤 계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진태현이 "어떻게 지냈어요?"라고 묻자, 박시은은 "잘 지냈다. 진태현을 간호하느라 바빴다"라고 밝혔다.

이에 진태현은 "맞다. 제가 라섹했다. 제 몸을 다 고치는 중이다"라고 했고, 박시은은 "이렇게 쉬어갈 때 고치는 게 맞다"라고 했다.

진태현은 "암 수술한지 3주 됐고, 라섹 수술한지 1주일 정도 되어 간다"라며 "일단 라섹을 오른쪽만 했다. 왼쪽 눈에는 렌즈 삽입술을 한다. 이런걸 보고 하이브리드라고 한다. 요즘 자동차도 하이브리드가 유행이지 않나. 그래서 저도 하이브리드로 한다. 좀 있으면 다 잘보일 것 같다"라고 했다.

또한 진태현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해 실버버튼을 받았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그동안 여러분들 함께해 주셔서 감사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마라톤 계획을 밝혔다. 진태현은 "제가 수술하고 하면서 한 두 달 넘게 운동을 못했다. 나가서 조깅을 했는데 그건 운동이라고 볼 수 없다"라며 "다시 저희가 훈련을 하기 위해서 대관령 횡계로 가서 거기서 몇 주 있으려고 한다. 왔다가 또 다시 간다. 여름 내내 대관령에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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