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주차시 햇빛 가리개 사용하세요"…TS, 폭염 자동차 안전수칙 강조

김동규 기자 2025. 7. 25. 1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폭염 속 자동차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운행 및 화재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25일 TS에 따르면 여름철 자동차 화재는 평소보다 10~20%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름이 평년보다 무더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TS는 전했다.

엔진과열은 차량 성능저하 뿐만 아니라 심각한 기계적 손상과 안전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여름철 장거리 주행 전 엔진오일 누유와 냉각계통의 이상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냉각수 확인·타이어 공기압 체크도 중요
폭염 속 자동차 모습.(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폭염 속 자동차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운행 및 화재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25일 TS에 따르면 여름철 자동차 화재는 평소보다 10~20%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름이 평년보다 무더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TS는 전했다.

우선 여름철 직사광선에 노출된 차량의 실내 온도는 90℃까지 치솟을 수 있다. 이러한 고온 환경에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일회용 라이터 및 음료수 캔 등을 방치할 경우 폭발하거나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매우 크다.

특히 전자기기의 경우 배터리의 손상과 함께 화재 위험성으로 인해 실내에 방치하지 않아야 한다. 이에 실외 주차 시 실내온도를 낮추기 위해 창문을 약간 열어놓거나 햇빛 가리개를 사용해야한다.

장시간 실외 주차로 실내온도가 높아진 경우 조수석 창문을 열고, 운전석 도어를 여러 번 여닫는 것이 효과적이다.

엔진과열은 차량 성능저하 뿐만 아니라 심각한 기계적 손상과 안전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여름철 장거리 주행 전 엔진오일 누유와 냉각계통의 이상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화재에 대비해 운전자는 소화기 위치를 확인하거나 소화기가 없는 경우 접근이 용이한 위치에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d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