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청장 양양 비하 발언 규탄 성명

김기태 2025. 7. 2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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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지역 구청장이 양양 지역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양양군청공무원노조가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양양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성명을 통해 최근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이 비공식 간담회 자리에서 "양양은 서핑이 아니라 '불장난'하러 가는 곳이다"는 발언을 한 것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며, 이는 명백한 지역 비하 발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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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지역 구청장이 양양 지역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양양군청공무원노조가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양양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성명을 통해 최근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이 비공식 간담회 자리에서 "양양은 서핑이 아니라 '불장난'하러 가는 곳이다"는 발언을 한 것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며, 이는 명백한 지역 비하 발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 같은 양양에 대한 부적절한 인식을 기반으로 한 발언이 공공연히 오갔다는 점에 유감을 표명하고, 김성수 구청장의 진심 어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최재민 강원도의회 의원도 성명을 내고 "공직자로서 책임 있는 언행을 보여야 할 구청장이 특정 지역과 여성 청년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사태를 엄중히 인식 후 즉각적인 사과로 책임을 다하길 바란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