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폭풍 영입’ 아스널, ‘西 초신성 CB’ 모스케라 영입 공식 발표...“등번호 3번+아시아 프리시즌 투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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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아스널은 2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모스케라가 장기 계약을 맺고 아스널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모스케라는 등번호 3번을 달고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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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아스널이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아스널은 2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모스케라가 장기 계약을 맺고 아스널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모스케라는 등번호 3번을 달고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모스케라를 아스널에 맞이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모스케라는 지능적인 선수이며 속도가 좋고, 중앙과 양쪽 측면 모두에서 뛸 수 있다.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우리의 스쿼드에 잘 어울리는 자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안드레아 베르타 디렉터 역시 “모스케라라는 재능 있는 젊은 선수를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모스케라는 유럽 축구에서 가장 뛰어난 젊은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우리의 미래에 있어 중요한 영입이다. 그는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수비수로, 팀 전력에 깊이를 더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모스케라는 스페인 국적의 2004년생 유망한 센터백으로, 오늘날 스페인에서 초신성 센터백으로 주목받고 있다. 어린 나이임에도 191cm, 79kg이라는 탄탄한 체격을 갖췄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수한 경합 능력과 넓은 수비 커버 범위를 보여준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발렌시아의 로컬 보이이자 성골 유스로, 유스 및 B팀을 거쳐 2022년 1월 불과 18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는 구단 최연소 스페인 라리가 데뷔에서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아울러 꾸준히 스페인 연령별 대표팀에 소집되고 있다.
점차 출전 시간을 늘려간 끝에 2023-24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했다. 해당 시즌 38경기를 소화했으며, 지난 시즌에도 공식전 41경기 출전해 1골을 올리는 등 맹활약했다. 더욱이 발렌시아가 한때 강등권에서 허우적거렸기 때문에 그의 존재감은 더욱 빛났다.

오늘날 아스널이 모스케라를 품게 됐다. 앞서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4일 “모스케라가 아스널로 이적한다. 이적료는 2,000만 유로(약 320억 원) 미만이며, 기본 이적료는 1,500만 유로(약 240억 원)다. 모스케라는 아스널만을 원했으며, 장기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나아가 이번 주 메디컬 테스트가 예정돼 있다”라고 보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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