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등 출입기자 등록에 대한 대통령실 설명은 [이런뉴스]

김세정 2025. 7. 25. 18:2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24일 출입기자단에 친여권 성향 유튜버 김어준 씨의 '뉴스공장'과 '고발뉴스', '취재편의점' 등 세 곳 매체의 소속 기자들이 출입 등록됐다고 공지했습니다.

일각에서 논란이 일자, 대통령실은 25일 "출입기자 등록 여부는 정치 성향이 아닌 해당 언론사의 취재 역량과 보도 실적 등 객관적 요건으로 판단하는 것"이라며 이번 조치 역시 매체의 정치 성향은 고려사항이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취재력과 보도 실적, 공익성을 갖췄다면 보수성향 매체도 동일한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기자에 대한 조롱이나 비방이 발생할 경우 그 행위는 엄정하게 다루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25일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 브리핑에서도 앞으로의 출입기자 등록 정원이나 등록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질문이 나왔습니다.

강 대변인은 "언론사 기준에 맞는 나름의 엄정한 기준을 갖춰서, 그런 부분에서 새로운 출입 언론사를 결정한 걸로 알고 있다"면서 "보도지원 비서관실 혹은 춘추관장에게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 더 명확히 전달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