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사단, 말레이에 李대통령 친서 전달…"연내 FTA 타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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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말레이시아 특사단이 지난 23∼24일 현지에서 주요 인사들과 면담하고 새 정부 대외 정책을 설명했다.
25일 외교부에 따르면 특사단은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를 예방해 협력 강화 의지를 담은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양국 자유무역협정(FTA) 연내 타결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략적·호혜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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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총리 예방한 특사단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yonhap/20250725181747445nzhl.jpg)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말레이시아 특사단이 지난 23∼24일 현지에서 주요 인사들과 면담하고 새 정부 대외 정책을 설명했다.
25일 외교부에 따르면 특사단은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를 예방해 협력 강화 의지를 담은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양국 자유무역협정(FTA) 연내 타결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략적·호혜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안와르 총리는 이 대통령과 많은 부분에서 비전과 의견을 공유한다면서 양국이 앞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해 보다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특사단은 조하리 압둘 하원의장, 파딜라 유소프 제2부총리 겸 에너지전환·수자원혁신부 장관, 모하마드 하산 외교장관과도 각각 만나 대외정책 기조를 설명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특사단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는 단호히 대응하되 군사적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 조치로 남북 간 대화와 교류를 재개하고자 하는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협력과 지지를 요청했다.
말레이시아 측은 통일 한국의 실현은 한반도 평화는 물론 역내 평화와 공존을 위해 긴요하다면서 한국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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