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EPL 스타 죽음 미스터리... 9개월 만에 사인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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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으로 축구계에 큰 충격을 안긴 조지 발독의 사인이 공개됐다.
영국 매체 'BBC' 등 주요 언론의 24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발독의 지난 10월 자택 사망 사건의 조사 결과가 약 9개월 만에 공개됐다.
발독 사망 당시 가족은 성명서를 통해 "당신은 가장 특별한 아버지이자 약혼자, 아들, 형제이자 팀 동료였다"며 "열정 넘치는 그의 성격은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가져다줬다. 특별한 추억을 영원히 간직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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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BBC' 등 주요 언론의 24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발독의 지난 10월 자택 사망 사건의 조사 결과가 약 9개월 만에 공개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셰필드 유나이티드(현 2부리그)에서 활약하던 발독은 지난 10월 자택의 수영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리스 국가대표와 셰필드 등에서 활약한 현역 축구선수 발독의 사망 소식에 축구계에는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BBC'에 따르면 경찰 조사 결과 발독의 사망 원인은 익사로 확인됐다. 톰 오스본 수석 검시관은 그의 사망이 사고라고 결론지었다. 검시 결과 검시관은 "그의 심장은 매우 컸다. 부정맥에 취약했을 것"이라고 발독의 사망 당시 몸 상태를 설명했다. 발독은 사망 3일 전 올림피아코스와 경기에서 파나티나이코스 소속으로 경기를 뛰었다.

발독은 잉글랜드 챔피언십과 리그 원,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한 그리스 출신의 수비수였다. 2019~2020시즌, 2020~2021시즌,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총 83경기를 뛰는 등 잉글랜드 최상위 리그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선수다. 특히 셰필드에서만 219경기를 책임진 구단의 전설적인 라이트백으로 저명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발독 사망 직후 잉글랜드와 그리스의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는 추모 행사가 진행됐다. 두 팀 선수들은 모두 검은색 완장을 차고 있었다. 잉글랜드와 그리스 각지에서 추모 물결도 이어졌다.
발독 사망 당시 가족은 성명서를 통해 "당신은 가장 특별한 아버지이자 약혼자, 아들, 형제이자 팀 동료였다"며 "열정 넘치는 그의 성격은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가져다줬다. 특별한 추억을 영원히 간직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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