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4000억 부당거래' 의혹에 하이브 본사 압수수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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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부정거래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24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을 압수수색했다.
방 의장은 하이브 상장 전인 2019년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며 기존 주주들을 속여 사모펀드(PEF)가 만든 특수목적법인(SPC)에 지분을 팔도록 한 뒤, 실제로는 기업공개를 추진해 4,000억 원 가량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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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부정거래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24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을 압수수색했다. 방 의장은 하이브 상장 전인 2019년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며 기존 주주들을 속여 사모펀드(PEF)가 만든 특수목적법인(SPC)에 지분을 팔도록 한 뒤, 실제로는 기업공개를 추진해 4,000억 원 가량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펀드 설립 당시 등기임원 3명 중 2명은 하이브 출신이자 방 의장 측근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파악하고 16일 방 의장과 하이브 전직 임원 등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당분간은 검찰 수사지휘를 받는 금감원 특사경과 서울경찰청이 각각 수사를 진행할 전망이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72413580005383)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72118090004493)

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이민아 PD cloud.m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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