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인천 계양산전통시장 찾아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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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인인 김혜경 여사가 25일 인천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김 여사가 직접 소비쿠폰을 사용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
김 여사는 주민들을 만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했느냐"고 물었고, 주민들은 "삼계탕을 먹었다", "방금 떡을 샀다", "장을 한가득 봤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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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인인 김혜경 여사가 25일 인천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김 여사가 직접 소비쿠폰을 사용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
검은색 원피스와 검은색 가방, 구두를 신은 김 여사는 이날 오후 3시28분께 계양산전통시장에 도착했다.
김 여사는 주민들을 만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했느냐”고 물었고, 주민들은 “삼계탕을 먹었다”, “방금 떡을 샀다”, “장을 한가득 봤다”고 답했다. 김 여사는 이어 “계양에 주소가 돼 있어 소비쿠폰을 사용하러 왔다”며 “오랜만에 계양에 온 다고 해서 잠을 설쳤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시장 안 여러 점포를 방문해 폭우나 폭염 피해는 없었는지 살폈다. 김 여사는 이날 강냉이와 토마토, 콩떡, 호박잎, 닭강정 등 먹거리와 함께 벨트, 슬리퍼 등 생필품을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구매해 직접 가져온 장바구니에 담았다. 이어 상인들과 주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한 뒤 시장을 떠났다.
이날은 김 여사와 안면이 있는 다수의 상인들이 김 여사를 반갑게 맞았다. 한 상인은 김 여사에게 “더 예뻐졌다”며 “요즘 뉴스 볼 때마다 행복하다”고 안부를 물었다. 이에 김 여사는 “대통령도 같이 와야 하는데, 오늘 부산에 가 같이 오지 못했다”며 “감사하고 앞으로 더 잘하겠다”고 답했다.
시장 상인들은 이번주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청과 지급을 시작한 첫 주인 만큼 앞으로 사용량이 늘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계양산전통시장은 주변 주택가와 접근성이 좋고, 의류와 식자재 등 다양한 생필품을 취급하고 있어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천 계양구의 대표 전통시장 가운데 하나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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