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대산항 정박 선박서 외국인 선원 사망…질식사 추정

류제일 2025. 7. 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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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서산 대산항 정박 선박서 외국인 선원 사망…질식사 추정

충남 서산시 대산항에 정박중이던 선박에서 외국인 선원 1명이 사망한채 발견됐습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5일 오전 10시 30분쯤 서산시 대산항에 정박해 있던 말레이시아 선적 나무 압착 연료 운반선내 불가리아 국적 선원 63살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119구급차로 병원에 옮겼으나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A씨 동료들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갑판장 업무를 담당하던 A씨가 보이지 않자 배 안을 수색하던 중 운반선내 밀폐공간인 맨홀 근처에서 쓰러져 있던 A씨를 발견해 심폐소생술 후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가리아 국적 선원인 63살 A씨의 사인은 질식사로 추정되고 있으며, 시신은 본국으로 운구될 예정입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 연합뉴스)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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