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수해 복구한다며 본인 밭 정비한 민주 정일영, 국민 신의 배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의 이른바 '셀프 수해 복구'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 신의를 배반한 중대한 부정으로, 당 차원에서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마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은 오늘(25일) 논평을 통해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정일영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해 복구'라며 올린 두 장의 사진 속 장소는 본인 명의 농지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의 이른바 ‘셀프 수해 복구’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 신의를 배반한 중대한 부정으로, 당 차원에서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마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은 오늘(25일) 논평을 통해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정일영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해 복구’라며 올린 두 장의 사진 속 장소는 본인 명의 농지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지도부가 예산 수해 현장으로 향한 와중에 홀로 자기 지역에 내려가 자기 밭을 정비하고선, 대민 지원의 한 장면처럼 포장해 공치사를 했던 것”이라며 “급기야 정 의원이 농지를 정비할 때마다 보좌진을 대동했다는 증언까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집중호우로 24명이 사망하고 1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한 국가 재난 상황에서 자기 밭 정비에 셀프 공치사”라며 “듣도보도 못한 악질적인 정치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정 의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충남 당진에서 수해 복구 활동을 했다는 글을 올렸는데, 해당 장소가 정 의원 명의의 농지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자 글을 삭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유대 기자 (ydki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저는 달라요, 한다면 하죠” 이 대통령 부산에서 다짐은 [지금뉴스]
- 법원 “尹, 계엄 피해 배상하라”…“국민 정신적 고통 명백”
- ‘폭염경보에 제초작업’ 네팔인 사망…2천 명 쓰러지고 10명 사망 [지금뉴스]
- “월 4백에 노예 구하나”…수행기사 구인공고 난리 난 이유 [잇슈#태그]
- 물에 잠긴 마을엔 재난지원금 350만 원…“저금리 대출이라도”
- 신생아, 정맥주사 맞고 발달장애…“병원이 16억 배상하라” [이런뉴스]
- 차은우가 머리 짧게 자른 이유…“우울해하지 말자 우리” [지금뉴스]
- 서울 아파트 매수자 평균 연봉 봤더니…“고소득자만 구입하는 경향 뚜렷” [잇슈 머니]
- ‘천 원 영화표’ 나온다!…‘6천 원 할인권’ 사용 꿀팁
- 태국 국경마을 ‘펑! 펑!’ CCTV 포착…캄보디아 ‘경운기 탈출’ [지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