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허가윤 "소유와 과거 연습생 인연...등목 하면서 친해졌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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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살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온라인 채널 '소유기'에선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소유와 찐친 토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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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살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온라인 채널 ‘소유기’에선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소유와 찐친 토크를 펼쳤다.
소유와 허가윤은 한 때 같은 소속사에서 함께 연습생 생활을 한 적이 있다며 당시 친해졌던 추억을 소환했다.
소유는 허가윤에 대해 몸무게 검사할 때 체중 줄이려고 서로 머리카락 들어준 사이라고 떠올렸고 허가윤은 “소유 때문에 새로운 경험을 한 게 등목 하자는 친구가 처음이었다. 연습생 때 안무레슨을 받고 화장실을 가더니 문을 잠그고 등목을 하자고 하더라. 그렇게 같이 등목하면서 너무 친해졌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소유는 “당시 세면대 밑에 호스 같은 게 있었다. 그래서 내가 엎드려 있으면 언니가 물을 뿌려주고는 했다”라며 등목 추억을 소환했다.
이어 2년 째 발리살이 중인 근황을 소환한 허가윤은 “발리에 살면서 제일 좋은 점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자유로움과 아무 생각 없이 살 수 있는 거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살 때는 아침부터 ‘나 뭐 입어야 되지’를 생각하지 않나. 잘 입으려고 신경 쓰는데 거기서는 아무도 나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신경을 안 쓰니까 그런 생각을 안 하고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쓸 필요가 없으니까 그런 거에서 발리에서의 삶과 한국에서의 삶이 진짜 다르구나를 느낀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알기로는 책을 낸다는데?”라는 질문에 허가윤은 “가수를 꿈꿨던 시절부터 그동안 겪었던 일의 내용이 담겨있고 그리고 왜 갑자기 발리로 떠났는지, 이후 발리에서 겪은 이야기를 담아냈다”라고 책의 내용을 소개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소유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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