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경제 성장의 조건'…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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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가 성장의 정점을 지나 쇠퇴기로 접어들었다는 이른바 '피크 코리아'론(論)이 확산하고 있다.
최남수 서정대 교수(전 YTN 대표이사)는 이런 가운데 '성장 포화' 단계에 도달한 한국경제의 돌파구를 모색한 '이재명 정부, 경제 성장의 조건'을 출간했다.
한국경제신문, SBS, YTN 등에서 30년간 경제기자로 활약한 최 교수는 저서에서 한국경제에 주어진 과제와 위기 돌파를 위한 10가지 제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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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가 성장의 정점을 지나 쇠퇴기로 접어들었다는 이른바 '피크 코리아'론(論)이 확산하고 있다. 최남수 서정대 교수(전 YTN 대표이사)는 이런 가운데 '성장 포화' 단계에 도달한 한국경제의 돌파구를 모색한 '이재명 정부, 경제 성장의 조건'을 출간했다. 한국경제신문, SBS, YTN 등에서 30년간 경제기자로 활약한 최 교수는 저서에서 한국경제에 주어진 과제와 위기 돌파를 위한 10가지 제언을 제시했다.
최 교수는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예측한 2050년 이후의 세계 경제 판도에서 한국이 15위권 이내 국가에서 자취를 감춘 점을 지적했다. 이 같이 한국경제에 대한 위기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재명 정부가 어떻게 한국경제의 위기를 돌파해나갈 수 있을지 종합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최 교수는 위기 돌파를 위해 환골탈태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특히 한국경제에 주어진 과제가 무엇보다 양적 성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의 질적 전환이라고 강조한다. 국가 경제의 중장기 가치를 키우기 위해 경제와 사회 전반에 질적인 대변화를 촉구했다. 좌우 가리지 않고 정책을 동원해야 하고, 질적 성장을 위한 생산성 제고에 죽을 힘을 기울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최 교수는 저서에서 성장의 핵심 요소인 생산성을 제고하고 '퍼스트 무버 경제'로 재도약하기 위한 미래 지향형 산업정책의 리더십 발휘를 주문했다. 이를 위해 경제 성장의 조건을 10가지로 압축했다.
최 교수는 한국경제신문, 서울경제신문, SBS, YTN에서 경제기자로 일했다. 머니투데이방송(MTN) 사장과 YTN 사장을 역임했고, 더이에스지연구원장과 글로벌ESG협회 대외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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