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전통시장서 민생회복쿠폰 사용…“장 한가득 봤다”

박지윤 기자 2025. 7. 2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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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가 25일 인천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해 한 시민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연합뉴스〉
김혜경 여사가 25일 오후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위치한 계양산전통시장을 찾아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현장을 직접 살폈습니다.

시장에 도착한 김 여사는 상인들과 주민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김 여사는 “민생회복 소비 쿠폰을 사용하러 왔다”고 밝히며 주민들과 대화했습니다.
김 여사는 주민들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해봤는지를 물었고, 주민들은 "삼계탕을 먹었다", "방금 떡을 샀다", "장을 한가득 봤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김 여사는 시장 곳곳의 점포를 돌며 여름철 폭우나 폭염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지 살피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김혜경 여사가 25일 인천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해 과일을 구매한 뒤 상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연합뉴스〉
상인들은 "시장 경기가 많이 어려웠지만 최근 매출이 늘었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시장에 활력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장 상인들은 특히 쿠폰 신청과 지급이 시작된 첫 주인 만큼, 향후 사용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 여사는 강냉이, 토마토, 콩떡, 호박잎, 닭강정 등 먹거리와 벨트, 슬리퍼 등 생필품을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구매해 직접 챙겨온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방문을 마친 김 여사는 상인들과 주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하고 악수를 나눈 뒤 시장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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