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할인 쿠폰 신청 폭주'…CGV·롯데시네마 등 접속 정상화(종합)

김명신 기자 2025. 7. 25. 1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영화산업 활성화 일환으로 내놓은 영화관 입장권 6000원 할인 쿠폰 지급과 관련해 한때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던 주요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의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오류 복구가 완료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CJ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영화관 홈페이지와 앱 접속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부터 영화관 입장권 6000원 할인권 선착순 배포에 신청자 몰려
오후 5시 이후 홈페이지·앱 정상 운영…각 사 혜택 마케팅 경쟁 예상
(CJ CGV 홈페이지)

(서울=뉴스1) 김명신 기자 = 정부가 영화산업 활성화 일환으로 내놓은 영화관 입장권 6000원 할인 쿠폰 지급과 관련해 한때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던 주요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의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오류 복구가 완료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CJ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영화관 홈페이지와 앱 접속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부터 영화관 입장권 6000원 할인권 총 450만 장에 대해 선착순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에 오전 10시 영화 할인권 지급 시작 직후 신청자가 몰리면서 각사 홈페이지와 앱이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전국 영화관에서 동시에 할인권을 선착순으로 발급하기 때문에 지역별 발급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시작과 함께 신청자가 몰린 것이란 분석이다. 할인권은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CJ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준비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발급받을 수 있다.

할인권은 9월 2일까지 영화관람 예매 시 요일 제한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관별로 남은 할인권은 9월에 추가로 배포할 예정이다.

정부 지원과 함께 영화관 측 역시 개별 프로모션에 나서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9월 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영화 관람 6000원 할인권'과 '매점 콤보 3000원 할인권'을 다운받아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기존 할인 혜택과 쿠폰을 적용해 1000원으로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CGV 관계자는 "한꺼번에 동시 접속자 수가 몰리면서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렸다"며 "앱 리뉴얼로 트래픽을 늘려놔 상대적으로 서비스 정상화를 앞당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lil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