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 냉각 설루션 기업 MHS,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R&D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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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냉각 설루션 전문기업 엠에이치에스(MHS)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 연구개발(R&D) 국책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MHS가 자체 개발한 수랭식 냉각 시스템(MACS)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MACS는 향후 고발열 AI 반도체 시장에서 열을 잡을 수 있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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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냉각 설루션 전문기업 엠에이치에스(MHS)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 연구개발(R&D) 국책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MHS가 자체 개발한 수랭식 냉각 시스템(MACS)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MACS는 향후 고발열 AI 반도체 시장에서 열을 잡을 수 있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MACS는 기존 공랭식 방식 대비 최대 88%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고, 물 소비 없이 냉각이 가능한 친환경 시스템이다. PCIe 슬롯에 직접 장착할 수 있는 일체형 모듈 구조로, 서버 구조 변경 없이 장착이 가능해 유지보수와 설치비용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MHS는 이번 R&D 과제를 통해 MACS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공인 시험기관과의 성능 인증, 신뢰성 검증, 금형 제작 및 양산 체계 확립까지 총 4단계에 걸쳐 개발을 추진한다. 3년간 총 12억원 규모의 정부 R&D 자금과 민간 투자를 기반으로 하는 이번 과제는 운영사인 위벤처스의 추천으로 최종 선정돼 기술 검증과 사업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수 MHS 대표는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의 발열 문제는 전 세계적인 과제로, MACS는 이를 가장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설루션”이라며 “이번 과제를 계기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MHS는 AI 반도체를 비롯해 전기 자동차, 의료기기, 생활가전 등 고발열 환경 전반에 특화된 냉각 설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CAE를 기반으로 한 자체 설계와 독보적인 다수의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열관리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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