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계양 다시 찾은 김혜경 여사···소비쿠폰 사용 독려

전희윤 기자 2025. 7. 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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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 다시 찾았다.

김 여사는 "민생회복 소비 쿠폰을 사용하러 왔다"고 인사를 건넸고, 상인들과 주민들도 김 여사를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주민들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여부를 묻기도 했다.

김 여사는 강냉이·토마토·콩떡·호박잎·닭강정 등 먹거리와, 벨트·슬리퍼 등 생필품을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구매해 직접 준비해 온 장바구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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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상인들 환호·박수로 맞이
닭강정 등 소비쿠폰으로 구매
김혜경 여사가 25일 인천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해 한 상인의 요청으로 이재명 대통령 저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김혜경 여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 다시 찾았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독려를 위해서다.

25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인천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했다. 계양산전통시장은 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절에도 자주 찾은 곳이다.

김 여사는 “민생회복 소비 쿠폰을 사용하러 왔다”고 인사를 건넸고, 상인들과 주민들도 김 여사를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김 여사는 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해 폭우·폭염 피해는 없는지 살폈다. 주민들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여부를 묻기도 했다. 상인들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시장에 활력을 주고 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량이 더 늘 것이라 기대했다.

김 여사는 강냉이·토마토·콩떡·호박잎·닭강정 등 먹거리와, 벨트·슬리퍼 등 생필품을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구매해 직접 준비해 온 장바구니에 담았다. 이어 상인들과 주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한 뒤 악수를 나누고 시장을 떠났다.

전희윤 기자 heeyo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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