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출연연, 실무형 AI 인재양성에 ‘스크럼’

이준기 2025. 7. 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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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실무형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5일 대전 본원에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6개 출연연과 연구개발(R&D)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AI 융합인재 양성 및 교육훈련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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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기초지원연·생명연 등 6개 출연연
출연연 교육부서협의체 구성..협력 강화
실무형 AI 융합인재 양성 업무협약식. 이식(왼쪽부터) KISTI 원장, 양성광 기초지원연 원장, 권석윤 생명연 원장, 임인철 원자력연 부원장, 이명종 지질자원연 부원장, 이호성 표준연 원장. KISTI 제공


6개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실무형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5일 대전 본원에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6개 출연연과 연구개발(R&D)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AI 융합인재 양성 및 교육훈련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6개 기관은 △시설 및 인프라 공동 활용 △R&D 분야 AI 융합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을 통한 실무형 현장인력 육성 △융합 R&D 사업 발굴 및 수행 △전문인력 교류 등에 협력하게 된다.

이를 위해 출연연 교육부서협의체를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지영 KISTI 과학데이터교육센터장(출연연 교육부서협의체 회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 간 보유 인프라와 전문적인 교육훈련 역량을 적극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출연연 교육부서협의체의 구성·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AI 융합 연구개발 교육의 개발 및 운영 등 전문교육 모델을 만드는 데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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