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모두에게 열린 공간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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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순직해병특별검사팀으로부터 지난 18일 압수수색을 당한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사진)가 25일 "피의자도 아닌 참고인을 압수수색해 무리하게 수사한 것에 대해 특검이 유감 표명이라도 하길 기다린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개관을 앞두고 이날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어제 휴대전화를 돌려받았다. 3만5000건의 자료 중에서 임 전 사단장과 만난 적도 전화한 적도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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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간담회 참석해
"특검 압수수색 무리" 발언도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순직해병특별검사팀으로부터 지난 18일 압수수색을 당한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사진)가 25일 "피의자도 아닌 참고인을 압수수색해 무리하게 수사한 것에 대해 특검이 유감 표명이라도 하길 기다린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개관을 앞두고 이날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어제 휴대전화를 돌려받았다. 3만5000건의 자료 중에서 임 전 사단장과 만난 적도 전화한 적도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이렇게 말했다.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 이사장으로 간담회에 참석한 이 목사는 다음달 12일 개관하는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에 대해 "2011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으로 있을 때 한국 기독교 역사를 대중이 편하게 볼 수 있는 박물관이 있어야 되겠다는 결의를 하고 지금까지 진행해 오다 개관을 앞두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 목사는 올해 선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 기독교의 역사와 문화를 다루는 곳이 될 것"이라며 "기독교인들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시민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서 공공성을 지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향휘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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