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오연수, 청순 미모 비결은 ‘2가지 음식’ 이라고?
![오연수가 만든 토마토 마리네이드. [사진=오연수 SNS, 유튜브]](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KorMedi/20250725174954050jvzg.jpg)
배우 오연수(53)가 건강한 일상을 공개했다.
오연수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침부터 바쁜 하루 일상'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소개된 오연수의 하루는 보기만 해도 건강함, 그 자체였다.
이른 아침, 오연수는 집에서 재배하는 바질과 버터헤드에 물을 주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오연수가 준비한 아침은 토마토 잔치였다. 먼저 샌드위치는 쌀 치아바타에 올리브 페스토를 바르고 치즈 한 장, 직접 키운 버터헤드를 얹고 전날 만들어둔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듬뿍 올려 만들었다.
오연수는 토마토 마리네이드 레시피도 공개했는데, 껍질 벗긴 방울 토마토에 애플 식초, 밭에서 따온 양파를 넣고, 시즈닝을 뿌리고 집에서 키운 바질도 넣었다.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하룻밤 두면 더 맛있다고 덧붙였다.
드디어 완성된 식탁. 오연수는 따뜻한 물로 속을 달랜 뒤 토마토 마리네이드 샌드위치와 토마토 수프로 건강한 아침을 먹었다.
식사 후 텃밭에 가서 감자를 캐고, 동네 산책을 하고, 필라테스로 땀을 빼고 돌아온 오연수는 미국에서 대학을 마치고 돌아온 아들에게 건강 밥상을 차려줬다. 우선 소고기 미나리 덮밥으로 고기와 채소를 두루 챙겼다. 아울러 전날 등산 후 들른 두부김치 집에서 싸온 두부를 구워 곁들였다. 두부에는 들기름을 뿌렸다.
마지막으로 오연수는 다음 날 먹을 두유를 만들었다. 검정콩을 불려 두유제조기에 넣었다.
오연수의 하루는 담백하고 부지런하고 건강했다. 누리꾼들은 "토마토에 콩, 두부까지 와 저렇게 먹으면 오연수님처럼 안 늙고 예쁜 건가요?", "이렇게 먹고 움직이면 저절로 건강해지겠어요", "뚝딱뚝딱 잘 만드네요. 토마토 마리네이드 배우고 싶어요", "두부에 들기름, 저것만 먹어도 맛있죠"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오연수는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넣은 샌드위치와 토마토 수프로 아침을 먹었다. [사진=오연수 유튜브]](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KorMedi/20250725174955375kkcv.jpg)
토마토의 건강 효과
토마토에 풍부한 라이코펜(리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노화 방지, 피부 건강 개선, 염증 예방, 심혈관 건강에 효과적이다. 특히, 오연수처럼 올리브오일과 함께 섭취하면 라이코펜의 흡수율이 더욱 높아진다.
토마토는 비타민 C, 비타민 E,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 손상 예방, 피부 탄력 유지, 기미 예방 등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와 수분이 많아 소화와 배변을 촉진하고 장 건강에 도움을 주며, 낮은 칼로리로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제격이다. 철분, 칼슘, 무기질도 풍부해 여름철 피로 회복과 활력 증진에도 효과적이다. 또 토마토의 칼륨과 스테로이드 사포닌 성분은 심장 기능을 강화하고, 혈압 조절 및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좋다.
![오연수는 검정콩 두유를 직접 만들어 먹었다. [사진=오연수 유튜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KorMedi/20250725174956687ssdm.jpg)
콩의 건강 효과
검정콩은 식물성 단백질이 매우 풍부한 식품으로, 100g당 단백질 함량이 약 40g 내외에 달해 다른 콩 종류에 비해서도 높은 편이다. 서리태(43.1g), 서목태(42.7g), 흑태(40.9g) 순으로 단백질 함량이 뛰어나다. 콩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포함하여 체내에서 혈액, 세포막, 근육 조직 형성에 도움을 주며, 성장 촉진 효과도 있다. 검정콩 단백질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항산화 성분(안토시아닌, 이소플라본)과 함께 노화 방지, 항암, 심혈관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조리법에 따라 단백질 함량과 흡수율이 달라지는데, 삶거나 볶으면 단백질 함량이 2~7% 증가하고 체내 흡수도 좋아진다. 두유나 두부로 가공하면 식물성 단백질을 쉽게 섭취할 수 있으며, 흡수율도 좋아져 건강식으로 딱 좋다.
![오연수는 미나리고기볶음밥과 두부구이로 아들 밥상을 차렸다. 두부에는 들기름을 듬뿍 뿌렸다. [사진=오연수 유튜브]](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KorMedi/20250725174958003gpas.jpg)
오연수가 두부에 얹은 들기름은 두부 속 이소플라본, 비타민 등 지용성 영양소의 흡수를 높여 건강 효과가 배가된다. 들기름에도 비타민E, 로즈마리산, 카테킨 등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세포 노화 방지와 염증 완화에 좋다. 두부의 식물성 단백질과 함께 섭취하면 면역력과 신체 균형 유지에 더욱 유리하다. 비타민 A, 비타민 E, 비타민 D가 풍부해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유지해준다.
![오연수는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쌀치아바타에 듬뿍 얹어 먹었다. [사진=오연수 유튜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KorMedi/20250725174959311voli.jpg)
토마토 마리네이드 & 토마토 수프
토마토 마리네이드는 신선한 토마토(주로 방울토마토)를 껍질을 벗긴 뒤, 올리브오일, 레몬즙, 발사믹식초, 허브, 양파 등 다양한 재료와 함께 절여 두는 샐러드 또는 반찬 형태의 요리다. 재워서 차갑게 먹으며, 빵이나 파스타 등과 곁들여 먹거나, 간단한 안주나 반찬으로도 즐길 수 있다. 토마토 알갱이가 살아 있고 내용물이 씹히는 식감이 특징이다.
토마토 수프는 토마토를 주재료로 하여 양파, 마늘, 올리브오일과 함께 끓여서 만드는 뜨거운 수프다. 모든 재료가 끓이면서 부드럽게 섞이고, 완성 후 블렌더로 갈아 뭉근하고 걸쭉하게 완성한다. 소금·후추 등으로 간을 하고, 빵과 곁들여 먹어도 좋다.
김은재 기자 (kej@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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