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2Q 영업익 87억원⋯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

박은경 2025. 7. 25.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텔신라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8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8.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면세 부문 매출은 85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됐다.

호텔·레저부문 매출은 17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0억원으로 2.9% 감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텔·레저 증가에도 면세 부진 지속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호텔신라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8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8.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다만 직전 분기인 올해 1분기 영업손실(25억원)과 비교하면 흑자 전환했다.

매출은 1조25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이는 1분기(9718억원)와 비교해 5.5% 증가한 것이다. 순손실은 8억8000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호텔신라 CI.[사진=호텔신라]

면세 부문 매출은 85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국내 시내점 매출은 3.2% 줄었지만 공항점 매출이 6.4% 늘었다. 영업손실은 1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됐다.

호텔·레저부문 매출은 17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0억원으로 2.9% 감소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면세부문이 코로나19 이후 이어진 업황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시장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면서 지속해 내실 경영에 주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호텔·레저부문은 성수기로 매출이 확대됐다"며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