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주 올들어 가장 더웠다…“주말도 찜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25일 충북 청주와 충주는 올들어 가장 더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지역별 일 최고기온은 △제천 수산 36.7도 △청주 36.5도 △충주 엄정 36.1도 △괴산 칠성 36도 △단양 36도 △음성 35.4도 △진천 위성센터 35.4도 △증평 35.3도 △옥천 35.2도 △영동 34.9도 △보은 속리산 33.4도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25일 충북 청주와 충주는 올들어 가장 더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지역별 일 최고기온은 △제천 수산 36.7도 △청주 36.5도 △충주 엄정 36.1도 △괴산 칠성 36도 △단양 36도 △음성 35.4도 △진천 위성센터 35.4도 △증평 35.3도 △옥천 35.2도 △영동 34.9도 △보은 속리산 33.4도 등이다.
도내 대표 관측소 5곳 중 청주 36.5도, 충주 35.2도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청주 36.3도(7월8일), 충주 35.2도(7월9일)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25일 청주와 충주는 올들어 가장 더웠다. 주말에도 무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픽사베이]](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inews24/20250725174728167qtua.png)
현재 충북 전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청주에서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6도를 기록하며 올해 18번째 열대야가 관측됐다. 이날까지 5일 연속이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다음 날 오전 9시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주말에도 무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지청은 오는 26~27일 낮 최고기온을 34~36도로 예보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겠다”며 “실내외 작업장이나 논·밭, 도로 등에서는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어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재원 기자(yjone71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공장' 대통령실 출입 허용 논란…"친명 유튜버 '완장'"vs"취재역량 인정"
- '극한직업' '카지노' 출연 배우 송영규, 5㎞ 만취운전 혐의로 '검찰행'
- 법원 "尹, 국민에게 '불법 비상계엄 손해' 배상해야"
- "'이 노래'가 나를 또 울려요"⋯'1900만 뷰' 돌파한 임영웅 무대 영상은?
- 국힘, 대선후보 교체 시도 '권영세·이양수' 당원권 3년 정지 청구
- '성관계 불법촬영' 황의조, 항소심서 울먹이며 선처 호소⋯檢 "징역 4년 선고해달라"
- [단독] 우체국 "8월 14~18일 '택배 없는 날' 휴무"
- LGU+, 3년 만에 희망퇴직 시행⋯'연봉의 최대 3배' 지원
- "계좌이체 했어요" 1원 송금하고 받는 사람에 '4만원'⋯132회 '사기 숙박'한 남성
- 쿠팡, 배송 알바 프로모션⋯에어컨 등 경품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