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안 갑니다’ 1900억 대규모 거래! 英BBC ‘비피셜’ 뉴캐슬 간판스타 이삭, ‘이적 요청→리버풀 영입 추진’

뉴캐슬 유나이티드 간판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이 소속팀에 이적을 요청했다.
그리고 리버풀이 이삭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4일(한국시간) “이삭은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했다. 최근 뉴캐슬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구단에 공식적으로 밝혔다”며 “뉴캐슬은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삭이 팀에 이적 의사를 전당했다는 내용과 함께 “리버풀은 얼마 전 위고 에키티케를 영입했다. 그러나 이삭을 여전히 주요 영입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삭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소속 알힐랄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하지 않았다”며 “첼시는 관심이 없다. 이삭 영입에 관심 있는 구단은 리버풀뿐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삭은 지금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다.
지난 2022년 뉴캐슬에 합류 후 지금까지 106경기 출전해 61득점 10도움이라는 인상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2024-2025) 프리미어리그에서만 34경기 출전해 23득점을 터트려 두 시즌 연속 리그 20득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리그 득점왕이자 리버풀의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에 이은 리그 득점 2위를 기록했다. 자신이 현시점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 다음가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임을 입증한 시즌이다.
전 세계 축구 팬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삭이 이번 여름 한국에 올 예정이었다.
뉴캐슬은 다가오는 7월 30일 오후 8시 수원에 있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XI와 친선경기를 펼친다. 그리고 다음 달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경기를 치른다.

하지만, 이삭은 이번 투어 명단에서 제외됐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부상 문제로 회복에 집중하기로 한 것 같다.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쳐 국내 팬들이 많이 아쉬워했다.
이삭의 투어 불참이 확정되고 언론에선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다. 만약 이적설이 현실이 되면 이적료 또한 천문학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 축구 이적시장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현재 이삭의 추정 몸값은 1억 2000만 유로(약 1947억원)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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