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수영복 공개했다가 충격→위고비 없이 5일만 뱃살 실종 다이어트(관종언니)

이하나 2025. 7. 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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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샵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7월 24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5일만에 뱃살빼기(-3kg) 따라하면 무조건 빠지는 이지혜 뱃살다이어트(위고비아님, 연예인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촬영 당일 스타일리스트가 이지혜의 이전 사이즈에 맞춘 바지가 헐렁해져 놀라자, 이지혜는 "위고비 아니어도 할 수 있다"라고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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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영상 캡처
사진=‘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영상 캡처
사진=‘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샵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7월 24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5일만에 뱃살빼기(-3kg) 따라하면 무조건 빠지는 이지혜 뱃살다이어트(위고비아님, 연예인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지혜는 “웬만한 응급 상황 아니면 화장실에서 카메라 안 켜는데 다들 알려주더라. 뱃살에 대해서”라며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수영복 사진에 대한 반응을 언급했다.

이지혜는 “저는 인지를 잘 못했다. 제가 살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몸무게도 54kg 전후에서 왔다 갔다 한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복부로 살이 몰리는 스타일이다”라면서도 사진을 보고 현실을 마주했다고 말했다.

광고 촬영을 앞두고 뱃살을 타파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지혜는 “저는 다이어트 약을 먹지 않고 루틴을 이용한다”라며 시작 기준 체중 54kg, 복부 둘레 32인치를 인증했다. 다이어트 첫날 아파트 지하 헬스장에 간 이지혜는 “첫 방문이다. 알았는데 안 왔다. 여기 뛰는 데가 있어서 오늘 작정하고 뛰어보겠다”라며 30분 러닝을 했다.

집에 돌아온 이지혜는 “아기 둘 낳고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데”라며 복부 둘레를 측정했지만, 살은 전혀 빠지지 않았다. 이지혜는 포만감을 주는 올리브오일과 레몬을 먹었고, 그날 밤 복부 둘레는 31.5인치로 줄어 있었다. 이날 생리가 시작됐다는 이지혜는 “경험한 바로는 확실한 건 생리를 딱 하는 순간 이때 타이트하게 빼야 한다. 생리하고 입맛 떨어졌을 때 막 빼야한다. 공복에 좀 뛰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지혜는 생리 때 입맛이 떨어지는 순간 다이어트를 하라고 강조하며 스스로에게 배가 고프지 않다고 가스라이팅하는 것, 양배추를 활용해 탄수화물을 반으로 줄이는 식단, 공복 13~14시간 유지 등 비결을 꼽았다.

다이어트 시작 3일째 53.6kg가 된 이지혜는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포기하려고 했다. 어제 술을 마셨다. 와인을 먹으면 안주를 먹지 ㅇ낳나. 스스로 ‘망했다. 포기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저도 똑같다.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못났다’라는 반성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지혜는 자신의 매니저가 현재 위고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지혜는 “지금 (위고비) 4일째인데 정말 딱 맞자마자 입맛이 없다고 한다. 보면 멀쩡하다. 근데 웃음기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라며 “제가 볼 때는 위고비도 건강하게 빼는 게 아니다. 입맛을 잃게 한다. 우리가 약에 지배 당하지 말고 스스로 ‘안 먹겠다’라고 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되기는 한다”라고 말했다.

4일째에 10분 정도 러닝 머신을 한 이지혜는 자전거를 타고 필라테스를 하러 갔다. 와인을 마셨다가 필라테스 강사에게 혼난 이지혜는 두세 잔밖에 안 먹는다고 변명했지만, 강사는 “한 잔으로 줄여 봐라”고 권했다.

벌써 필라테스 20회차라는 이지혜는 14시간 공복 유지, 운동 등으로 살이 많이 빠졌을 거라 기대하고 사이즈를 쟀지만 큰 변화가 없자 “아무 것도 안 먹었는데 뭐야? 뭐 잘못된 건가?”라고 분노했다.

전날 밤 와인의 유혹을 이긴 이지혜는 5일째에 체중 52.2kg, 복부 둘레 31인치까지 빠졌다. 이지혜는 “복근이 보이는 것 같다”라고 만족했고, 점심을 먹고 러닝으로 촬영 전 막판 스퍼트를 했다. 이후 집에서 샤워하다가 놀라 카메라를 켠 이지혜는 체중 51.7kg, 복부 둘레 30.7인치를 추가로 인증했다.

촬영 당일 스타일리스트가 이지혜의 이전 사이즈에 맞춘 바지가 헐렁해져 놀라자, 이지혜는 “위고비 아니어도 할 수 있다”라고 만족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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