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우는 소리에 달려갔더니"... SNS에서 만나 마약 투약한 남녀 검거

황지원 2025. 7. 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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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만나 함께 마약을 투약한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여성 A 씨와 30대 남성 B 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아무 말 없이 우는 A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발견 당시 두 사람의 방에서 주사기 등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약 간이 검사 결과 A 씨와 B 씨 모두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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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되는 A 씨 모습

SNS에서 만나 함께 마약을 투약한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여성 A 씨와 30대 남성 B 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만나 그제(23일)밤 10시 35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무 말 없이 우는 A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발견 당시 두 사람의 방에서 주사기 등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약 간이 검사 결과 A 씨와 B 씨 모두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황지원 기자 hwang.jiw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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