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폴란드·베트남·호주·독일 등 4개국에 특사단 파견”

방준원 2025. 7. 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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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오는 27일부터 폴란드, 베트남, 호주, 독일 등 4개국에 대통령 특사단이 순차적으로 출국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2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에 민주 대한민국의 복귀를 알리고, 새 정부의 국정철학 및 대외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주요국에 대통령 특사단을 파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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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오는 27일부터 폴란드, 베트남, 호주, 독일 등 4개국에 대통령 특사단이 순차적으로 출국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2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에 민주 대한민국의 복귀를 알리고, 새 정부의 국정철학 및 대외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주요국에 대통령 특사단을 파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는 27일 출발하는 폴란드 특사단은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단장을 맡았고, 어기구 의원과 진선미 의원이 함께합니다.

오는 28일 출발하는 베트남 특사단은 이기인 전 의원이 단장을, 윤후덕 의원과 백혜련 의원이 단원으로 함께하고, 마찬가지로 28일 출발하는 호주 특사단은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단장을 맡고 김영호 의원과 박용진 전 의원이 단원으로 함께합니다.

오는 30일 출발하는 독일 특사단 단장은 이석연 전 법제처장이, 권칠승 의원과 김영배 의원이 단원으로 참여합니다.

대통령실은 각 특사단이 해당 나라의 특성에 맞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에너지나 인프라, 방산, 교역, 공급망 분야 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EU, 프랑스, 영국, 인도, 캐나다 등에 특사단을 파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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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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