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 9월 英 웨스트엔드 공연

박원희 2025. 7. 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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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이 오는 9월 8일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에 있는 질리언 린 시어터에서 공연한다고 25일 제작사 PL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 작품은 '스웨그에이지 인 콘서트'(Swag Age in Concert)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오르며 양희준, 김수하, 임현수, 이경수 등 14명의 국내 배우가 작품의 주요 장면과 넘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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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 9월 영국 웨스트엔드서 공연 [PL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한국 창작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이 오는 9월 8일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에 있는 질리언 린 시어터에서 공연한다고 25일 제작사 PL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 작품은 '스웨그에이지 인 콘서트'(Swag Age in Concert)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오르며 양희준, 김수하, 임현수, 이경수 등 14명의 국내 배우가 작품의 주요 장면과 넘버를 선보인다.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K-뮤지컬 영미권 중기 개발 지원사업' 일환으로 해외에 소개된다. 현지 제작사 와일드파크 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은 시조가 금지된 가상의 조선을 배경으로 백성들이 시조와 춤으로 자유와 정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으며 2019년 초연했다.

지난달 20일 네 번째 시즌으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했으며 다음 달 31일까지 열린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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