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륜미 12년 만의 내한...“‘남색대문’으로 인생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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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계륜미가 '남색대문' 재개봉을 기념해 한국을 찾는다.
영화 '남색대문' 측에 따르면 계륜미는 8월 8일과 9일 내한해 한국 관객과 만난다.
계륜미는 데뷔작이자 최고작으로 평가받는 '남색대문'에 각별한 애정이 있기에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내한을 결정했다.
계륜미는 내한 소식과 함께 한국 관객에게 정성이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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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색대문’ 측에 따르면 계륜미는 8월 8일과 9일 내한해 한국 관객과 만난다.
최근 명작들의 재개봉이 새로운 흐름이 된 가운데, 23년 전 영화 재개봉에 배우가 내한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다. 계륜미는 데뷔작이자 최고작으로 평가받는 ‘남색대문’에 각별한 애정이 있기에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내한을 결정했다. 이는 2013년 첫 내한 후 출연작으로는 12년 만의 내한이다.
계륜미는 내한 소식과 함께 한국 관객에게 정성이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계륜미는 “‘남색대문’에 출연하며 상상하지 못했던 문이 열렸고 제 인생이 바뀌었다. 영화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영화와 연기를 깊이 탐구하고 싶은 욕구와 호기심이 생겼고, 인간 본성에 대해 더 다양하고 관용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으며, 제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할 줄 아는 사람이 됐다”꼬 밝혔다.
이어 “이 영화에 영감을 받은 관객 여러분, 여러분의 이야기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그것은 제가 받은 가장 소중한 선물이자 큰 격려가 됐다. 우리는 영화라는 공통의 언어를 가지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 관객들과 ‘남색대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그동안의 경험과 느낌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계륜미는 이치엔 감독이 2년간의 노력 끝에 길거리 캐스팅으로 찾은 ‘멍커로우’ 그 자체로 외모부터 연기까지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데뷔작임에도 사랑의 성장통을 겪는 열일곱 소녀를 완벽히 소화해 낸 계륜미는 단번에 아시아 청춘스타로 떠올랐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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