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난해 기대수명 '제자리걸음'…여 87세·남 81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일본의 기대 수명이 거의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25일 발표한 '2024년도 간이생명표'를 보면 지난해 일본에서 태어난 아기의 기대수명은 여성이 87.13세로 전년 출생아보다 0.01세 줄었고 남성은 81.09세로 변동이 없었다.
기대수명을 발표하는 다른 나라의 최근 수치와 비교해보면 일본 남성은 스웨덴(82.29세), 스위스(82.2세), 노르웨이(81.59세), 이탈리아(81.44세), 스페인(81.11세)에 이어 6번째로 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지난해 일본의 기대 수명이 거의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일본 도쿄의 한 공원 벤치에 앉은 한 노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yonhap/20250725172900266xeml.jpg)
일본 후생노동성이 25일 발표한 '2024년도 간이생명표'를 보면 지난해 일본에서 태어난 아기의 기대수명은 여성이 87.13세로 전년 출생아보다 0.01세 줄었고 남성은 81.09세로 변동이 없었다.
일본인의 기대 수명은 2020년 여성 87.71세, 남성 81.56세로 정점을 찍고서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 증가 영향으로 2년간 줄다가 2023년은 늘었다.
기대수명을 발표하는 다른 나라의 최근 수치와 비교해보면 일본 남성은 스웨덴(82.29세), 스위스(82.2세), 노르웨이(81.59세), 이탈리아(81.44세), 스페인(81.11세)에 이어 6번째로 길다.
일본 여성의 기대수명은 세계에서 가장 길고 2023년 기준 86.4세인 한국이 그 뒤를 이어 2위이며 스페인(86.34세)이 3위다.
간이생명표는 연령별 사망률, 추계 인구, 인구동태 월보 등을 기초로 작성되는 추정치다.
ev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에르메스 가방이 5만원?" | 연합뉴스
- 4년 만에 부활한 '버핏과의 점심' 135억원에 낙찰(종합) | 연합뉴스
- 대학 축제가 뭐길래…멀쩡한 나무 베고 심부름 알바까지 동원 | 연합뉴스
- 승용차가 스포츠센터 유리창 깨고 수영장 돌진…2명 다쳐(종합) | 연합뉴스
- 인천 앞바다 선박서 미얀마 선원이 흉기로 동료 찔러 | 연합뉴스
- 인천서 현관문에 페인트칠·계란 투척 '보복대행' 20대 검거 | 연합뉴스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
- 음주단속 걸리자 곡예운전…경찰 오토바이 치고 순찰차도 '쾅쾅' | 연합뉴스
- 교통사고 현장서 금팔찌 '슬쩍' 보험사 직원,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
- 아이유, 생일 맞아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3억원 기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