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벽지에 ‘자율주행 마실버스’ 달린다…전국 지자체 최초

김동용 기자 2025. 7. 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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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자율주행 마실버스를 도입한다.

강릉시는 26일부터 연곡면 벽지 노선에 자율주행 마실버스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자체 최초로 벽지 노선 자율주행 마실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했다"며 "자율주행 마실버스가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대중교통 모델을 제시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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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49개 정류장 편도 13㎞ 구간 운행
강원 강릉시 연곡면 벽지노선을 운행할 자율주행 마실버스. 강릉시

강원 강릉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자율주행 마실버스를 도입한다.

강릉시는 26일부터 연곡면 벽지 노선에 자율주행 마실버스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자율주행 마실버스가 도입되는 구간은 연곡면사무소부터 삼산보건진료소까지 49개 정류장, 편도 13㎞ 구간이다.

이 버스는 매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하루 6회 운행한다. 최대 12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요금은 무료다.

강릉시는 총사업비는 9억5600만원(국비 4억원, 시비 5억5600만원)을 들여 지난해 8월부터 기존 마실버스를 자율주행차량으로 개조했다.

이후 올해 3월 자율주행 마실버스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했으며 최근 안전성 검토를 위한 시범 운행을 마쳤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자체 최초로 벽지 노선 자율주행 마실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했다”며 “자율주행 마실버스가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대중교통 모델을 제시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 강릉시 연곡면 벽지노선을 운행할 자율주행 마실버스 내부 모습.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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