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전통시장 찾은 김혜경 여사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하러 왔다"

서영준 2025. 7. 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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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과 지급이 시작된 가운데 김혜경 여사가 25일 오후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위치한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상인들과 주민들은 김 여사를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고, 김 여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하러 왔다"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김 여사는 주민들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해봤느냐고 물었고, 주민들은 "삼계탕을 먹었다", "방금 떡을 샀다", "장을 한가득 봤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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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25일 인천 계양산전통시장을 찾아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이용해 꽈배기를 구매하고 있다. 2025.07.25. bjk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지난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과 지급이 시작된 가운데 김혜경 여사가 25일 오후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위치한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상인들과 주민들은 김 여사를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고, 김 여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하러 왔다"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김 여사는 주민들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해봤느냐고 물었고, 주민들은 "삼계탕을 먹었다", "방금 떡을 샀다", "장을 한가득 봤다"고 화답했다.

김 여사는 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해 폭우나 폭염 피해는 없는지 살폈고, 상인들은 "시장 경기가 많이 어려웠지만 최근 매출이 늘었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시장에 활력을 주고 있다"고 답했다.

시장 상인들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청과 지급이 시작된 첫 주인 만큼 앞으로 사용량이 더 늘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여사는 강냉이, 토마토, 콩떡, 호박잎, 닭강정 등 먹거리와 함께 벨트, 슬리퍼 등 생필품을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구매해 직접 준비해 온 장바구니에 담았다. 이어 상인들과 주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한 뒤 악수를 나누고 시장을 떠났다.

한편, 계양산전통시장은 주변 주택가와 접근성이 좋고 의류, 식자재 등 다양한 생필품을 취급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천 계양구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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