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왜 이렇게 잘해?" 일본 투어 왔다가 2부 팀에 '충격패'→화들짝 놀란 쿠보 동료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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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 다케후사의 동료 파블로 마린이 J2리그 팀 수준에 놀랐다고 칭찬을 남겼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21일 오후 7시 5분(이하 한국시간) 일본 나가사키에 위치한 나가사키 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V-바렌 나가사키에 0-1로 패배했다.
이번 여름 쿠보를 중심으로 일본 투어를 선택했고, J1리그 팀과 J2리그 팀과 각각 친선경기를 치르는 여정을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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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쿠보 다케후사의 동료 파블로 마린이 J2리그 팀 수준에 놀랐다고 칭찬을 남겼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21일 오후 7시 5분(이하 한국시간) 일본 나가사키에 위치한 나가사키 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V-바렌 나가사키에 0-1로 패배했다. 소시에다드는 25일 오후 7시 요코하마 FC와 일본에서 두 번째 친선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소시에다드는 이번 프리시즌 기간 일본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인인 쿠보의 영향이 컸다. 이번 여름 쿠보를 중심으로 일본 투어를 선택했고, J1리그 팀과 J2리그 팀과 각각 친선경기를 치르는 여정을 계획했다. 소시에다드 외에도 리버풀, 바르셀로나 등 많은 유럽 팀들이 일본에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틀 만에 나가사키를 상대하는 빡빡한 일정을 치렀다. 지난 19일 프랑스 2부 리그 소속 포 FC와 친선 경기를 치르자마자 소시에다드는 일본으로 이동했다. 선수들의 컨디션이 온전하지 않고 시차 적응 등의 문제가 겹치면서 결과는 J2리그 팀인 나가사키 상대로 소시에다드의 0-1 충격패였다.


쿠보의 동료 파블로 마린은 나가사키의 경기력에 크게 놀랐다는 후문이다. 2003년생 유망주 마린은 나가사키전에서 선발 출전했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소시에다드는 25일 예정된 요코하마와의 경기를 위해 전날 요코하마 시내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취재진과 만난 그는 직전 나가사키전 패배에 대해 “개개인의 선수들도, 팀 전체적으로도 훌륭했고, 정말 좋은 팀이었다. 솔직히 놀랐다”고 말하면서 나가사키를 칭찬했다.
이어 "무척 더운 날씨 속에서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지만, 전력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덧붙이면서, 요코하마전에서는 지지 않겠다는 다짐도 남겼다.
쿠보와의 좋은 호흡도 기대했다. 그는 매체를 통해 “쿠보와는 좋은 관계를 쌓고 있다”고 말했다. '사커 다이제스트'는 “마린은 일본에서 펼쳐질 쿠보와의 연계 플레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쿠보는 21일 나가사키전에서 교체로 투입돼 짧은 시간 출전했으며, 요코하마 FC전에서는 더 많은 시간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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