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2분기 영업이익 87억원…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

민영빈 기자 2025. 7. 25.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텔신라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고, 직전 분기(9718억원) 대비로는 5.5% 증가한 수치다.

영업손실은 1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됐다.

영업이익은 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줄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출 1조254억원… 직전 분기 대비 5.5% 증가
“면세 부문 업황 부진 영향… 내실 경영에 집중할 것”
서울 신라호텔 전경. /호텔신라 제공

호텔신라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7% 감소한 수준이다. 직전 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은 1조25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고, 직전 분기(9718억원) 대비로는 5.5% 증가한 수치다. 순손실은 8억8000만원으로 직전 분기(62억원)와 비교하면 적자 폭은 줄었다.

면세 부문 매출은 85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국내 시내점 매출은 3.2% 줄었지만 공항점 매출이 6.4% 늘었다. 영업손실은 1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됐다.

특히 호텔·레저 부문 매출은 17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줄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면세 부문은 효율 개선과 내실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호텔·레저 부문은 현재 성수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확대된 것”이라며 “면세 부문은 시장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면서 지속적으로 내실 경영에 주력해 나갈 예정이다. 호텔·레저 부문도 상품·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